Titanium의 대표적 개발 사례 Wunderlist


Wunderlist.com
1백만 이상 다운로드와 1천만 이상 to-do task생성을 자랑하는 To-do 앱이 있다. 이 앱은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맥os, windows 전용 앱을 제공하며 Web 버전도 제공한다. 게다가 cloud 연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똑같은 Task가 보여지도록 동기화 되며 지원하는 플랫폼은 앞으로 계속 확대 예정이다.

이 모든게 무료이다. 다른 사람들과 특정 카테고리 공유까지 가능하니 있을 건 다 있고 없을 건 없는 심플한 서비스이다.

“머리 아프다. 페이스북에 새 기능을 추가하면 동시에 7개의 플랫폼을 작업해야한다. HTML5가 미래의 플랫폼이다.” – Facebook CTO Bret Taylor

“구글조차도 모든 플랫폼을 네이트브로 지원하기엔 예산이 모자르다.” – Google VP Vic Gundotra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하려고 고민해 보신 분들은 이미 뼈저리게 느꼈을 사실중 하나,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하기란 정말 쉬원일이 아니다. ‘ 웹서비스의 경우 javascript, html, css로 이루어진 한벌의 코드를 크로스 브라우징이 되도록 손보는 일도 쉬운 일이 아닌데 서로 다른 언어를 통해 개발해야기에 플랫폼별 네이티브 어플리케이션을 다양하게 지원한다는 것은 더더욱 쉬운 일이 아니다.

그것도 Wunderlist를 만든 직원이 9명에 불과한 6wunderkinder회사의 경우에는 어떻겠는가?
(이 회사 직원은 회사 소개 페이지를 보면 9명에 불과하다. http://www.6wunderkinder.com/about/ )
더 놀라울 것은 그 9명에서 개발자라고 보이는 사람은 3명이다.

현재 지원 플랫폼 5개 + 웹서비스 1개…. 단순하게 개발자 수로 나눠보면 한사람당 2개!!!

다양한 플렛폼을 지원가능한 이유는 바로 Titanium Framework을 통해 개발했기에 다양한 플렛폼을 지원하는데 드는 비용을 많이 줄일 수 있었다고 한다.  iPhone 앱을 만들고 이때 개발한  코드의 90% 를 재사용 할 수 있어서 android 에 맞게 완벽히 porting하는데 4주 밖에 안 걸렸다고 한다. ( 관련기사 )

내가 Titanium을 처음 접했을 때가 작년 10월경으로 기억한다. 그 때부터 혼자 아름 아름 Titanium을 가지고 놀았다. 몇달 전 Aptana를 인수하는 등 범상치 않은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Titanium Appcelerator의 미래는 상당히 재미있을 거라 기대된다. 더 늦기 Titanium과 함께한 경험을 정리하고 공유하려 하려 한다. 하루에 하나씩!!!^^

p.s. Titanium을 통한 개발이 정답이라는 얘기는 아니다. Titanium을 통한 방법이 가지는 가장 큰 매력은 쉽고 빠른 멀티 플랫폼 개발이라는 점이다! 나는 그 매력에 빠졌다.^^ (특히 요즘 재미들인 Javascript 기반이라는 점도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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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on “Titanium의 대표적 개발 사례 Wunderlist”

  1. 동강 댓글:

    윈도우앱에서 씽크하다 멈추는거 빼면 최고! 최근에 나온 웹 버전은 정말 좋은거 같아요

  2. JongKwang Kim 댓글:

    글 잘 보고 갑니다.
    직원 9명에 3명이 개발자인것 같다는 의견이 너무 와 닿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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